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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남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명을 낳았습니다. 본인보다는 잘사는 집의 부인을 만났으며 동생이 한 명 있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20대 중반 선텐, 세차, 광택 등 차량과 관련된 일을 하였으며 30대 초반 모친과 같이 생닭 장사를 하여 처음엔 좀 되었지만 마지막에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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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화) 천성산 용연골(내원사계곡)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비 물 점심도시락,식수,간식,의자(등받이환영),여벌옷,아쿠아슈즈 우수수준비물: 텐트,긴테이블,탈의실,등받이의자2개,썬텐의자1개,각종음료 등 참여방법 ◈ 참석 1/ 닉네임 / 탑승지/입완/좌석번호/좋은길 함께 합니다. ◈ 해당 도보대장님이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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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탕 같은 💕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지인이 챙겨준 고구마가 딱 걸렸다 이걸 어떻게 먹어볼까? 물에 푹~잠기게 잠수 시켜 익혀먹을까? 뜨거운 붉은 열에 썬텐시켜 수분을 빼면서 달달하니 구워먹을까? 깍둑썰어 기름에 튀기어 설탕을 입혀 반질반질 윤기나게 꾸며서 먹을까? 맛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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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조업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쨍쨍 바람도 거의 없고 저번주와 다른 씨알과 마릿수 10시까지70마리인가?잡고 기대를 했건만 간조물때라 그런지2시까지 거의 선텐만 하고 철수 막바지 들물때 짬깐 좀 나오다가 127마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신조선 배라 그런건지 부부가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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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승 했다~~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m 정도여서. 최대한 조심 스럽게 릴링 하며 옥수수가. 이런 입질을. 보인다고? 하면서 뜰채질 해본다. 이번에도 어디서 썬탠 하고 왔는지 시커먼 놈이 었다. 길이는 첫고기와 비슷했다. 매번, 꽝 조사가 그래도 한 포인트에서 4마리(총무2포함) 나와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