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준 비 물 점심도시락,식수,간식,의자(등받이환영),여벌옷,아쿠아슈즈 우수수준비물: 텐트,긴테이블,탈의실,등받이의자2개,썬텐의자1개,각종음료 등 참여방법 ◈ 참석 1/ 닉네임 / 탑승지/입완/좌석번호/좋은길 함께 합니다. ◈ 해당 도보대장님이 진행하는...

얼마전 지인이 챙겨준 고구마가 딱 걸렸다 이걸 어떻게 먹어볼까? 물에 푹~잠기게 잠수 시켜 익혀먹을까? 뜨거운 붉은 열에 썬텐시켜 수분을 빼면서 달달하니 구워먹을까? 깍둑썰어 기름에 튀기어 설탕을 입혀 반질반질 윤기나게 꾸며서 먹을까? 맛탕으로...

쨍쨍 바람도 거의 없고 저번주와 다른 씨알과 마릿수 10시까지70마리인가?잡고 기대를 했건만 간조물때라 그런지2시까지 거의 선텐만 하고 철수 막바지 들물때 짬깐 좀 나오다가 127마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신조선 배라 그런건지 부부가 열심히 하네요...

1m 정도여서. 최대한 조심 스럽게 릴링 하며 옥수수가. 이런 입질을. 보인다고? 하면서 뜰채질 해본다. 이번에도 어디서 썬탠 하고 왔는지 시커먼 놈이 었다. 길이는 첫고기와 비슷했다. 매번, 꽝 조사가 그래도 한 포인트에서 4마리(총무2포함) 나와 주니...

재래시장내 과일상.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좋습니다 유명한 가곡 '돌아오라 소렌토로' 의 소렌토가 바로 이 곳 바다 주변에 선텐할 수 있는 선베드들이 참 많이 비치되어 있네요 소렌토는 특히 일조량이 부족한 북유럽 관광객들이 제일 선호한다는...

점심시간 짬운동 30분 걷고 달리기 시골풍경 가을햇살 산들바람 들판에 불어오는 공기에 산국화 냄새 들깨 터는 냄새가 고소하네요 ㅎㅎ 선탠을 즐기며

무용스튜디오 앞에서 활짝 ㅋ 재즈 배웠던 흑인 강사들 왼쪽인 제 등짝이고요 그옆에 랑셍 여자 샘 몽마트르 언덕 에서 맨 오른쪽 ㅋ 유명한 레알거리 대학교수님들과 강사 중앙에 고 육완순 교수님 그 오른쪽인 제 스승님.. 벵센느 숲에서의 썬텐중 ㅋ

지젤, 플분집에 살아서 그런지 분발할 생각이 없는 듯. 예전에 동네 다육이집에서 손잡고 온 아이라지요. 선탠을 세게해 시간을 먹으면서 하나씩 벗기고 나니 클새가 없었나 봅니다. 살쪄야 할낀데 말입니다^^

에서 선탠하는 여자 구경하는 인도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