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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사도(모래섬)
434호)보호구역으로 승격되었다.썰물일 경우에는 하나였던 섬이 밀물일 경우에는 섬7개로 나누이며 임진...
태그: 화정면사도리cafe.daum.net/sado.mgresam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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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과 밀물 / 지유 이정자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물과 밀물 / 지유 이정자 가격 세일 마트 안은 아수라장 카트에 너도나도 담는 풍경 며칠은 식탁이 풍성해지리라 가족들 생각하니 가슴이 따뜻해진다 다시 바닷물이 차오른다 정상가격 뒤에 온 여인네들 물건을 집었다가 놓았다가 텅 빈 카트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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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썰물과 밀물이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썰물과 밀물이다. 왔다가 간다. 갔다가 온다. 그래서 있응때 잘 하라고 한다. 모든것은 무상하다. 피고지고 예쁘다 예쁘다 이세상은 아름답다. 우주는 아름답답다. 우주 공간에서 사는 모든생명들은 조화롭다. 이세상 소풍와서 구경을 잘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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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과 밀물 - 2023. 10. 29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29/2023 썰물과 밀물 Ebb and Flow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3/10/29/ebb-flow/ 삶에는 견고하고 빠른 확실성들이 없다. 삶의 에너지 그 자체가 빠지고, 밀려들며, 단지 네가 변하듯이 변한다. 이것은 다가오는 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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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의 원리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게됩니다. 보름과 그믐에서 태양, 지구, 달이 직선상에 위치하게되어 태양의 인력과 달의 인력이 합쳐지면서 밀물과 썰물차이가 가장 크게되며 이를 사리라합니다. 한편 태양, 지구, 달이 직각으로 배열되는 상현과 하현에서는 인력이 상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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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점날 2024.05.31
하루하루 하고픈 일들이 비누풍선이 되어 하늘가로 가로지르고 그렇게 쌓인 한 달이 썰물 밀물 되어 흘려 또 그런 하루들로 풍선을 부었지.. 하루의 소망했던 것들을 차곡차곡 담아두기도 했고 한 달이란 동그란 숫자들이 채워지는 날 부푼 날갯짓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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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영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사진주의❗️) 2024.05.23
바다에 떠 있는 동물을 고양이로 확인했다. 죽은 고양이는 바닷가 돌 틈에 묶인 줄에 연결돼 있었다. 이에 해경과 통영시는 썰물 때 누군가가 줄을 사용해 고양이를 바닷가 돌 틈에 묶었다가 밀물로 물이 차오르면서 도망치지 못한 고양이가 빠져 죽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