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올해 34살인 남자 사람입니다. 이카페에 가입한지도 1년정도.. 어쩌면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지않을까 하는마음에..가입하게되었네요 여기저기 게시판을 기웃기웃.좋은사람일까? 아닐까?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남성회원소개란에 소개라도 해보까 하는맘...

글로서 표현한들 내맘이 편안 할까여? 인생를 살고 논하노라면 모든게 내" 부족함이 문제 겠거니 하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인것 같습니다 @@@

제가 학교에서 필기할때만 그냥 안경쓰는데.. 그냥 돌아다닐땐 안쓰거든요,, 뭐 눈에 이사있나요;;? 안경 썻다안썻다해도 얼굴형 변해요?(대략 아랫글보고..;;)

다..접수번호가 엄청 겁주네요TT 아7000개의 교사자리중 내자리 하나가 없단말인가TT 안그래도 오수중인데TT

ㅈㄱㄴ

심하셔서 발표랑 이분이 제게 했던 내용 거의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인성 질문하시고 제가 대답하실 때마다 안경 벗엇다 썼다 벗엇다 썻다 반복하시고 책상에 손 기대고 발을 책상 바퀴에 올려두고 양발을 계속 떠셨습니다.. (다른분 질문에 답변할 때...

공이 썼다. 이밖에도 모정공의 글씨로는 경주의 서악서원 조설헌(澡雪軒), 절차헌(切磋軒), 도동문(道東門), 회재 이언적을 배향한 옥산서원의 민구재 암수재 편액 등이 있다. 사헌부 집의 유순익은 이후 순천부사로 부임하여 환선정을 중건하였으며 글씨...

모자를 썻다. 잠바를 집어 들고 밖으로 나섰다. 서늘한 밤공기가 그녀의 얼굴에 닿았다. 장례식장까지는 택시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이 시간에 택시 잡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 걸어간다면 삼십 분은 족히 걸릴 거리였다. 택시가 손님을 내려주는...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나를 버리지 않고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거라고 하거나 나를 누구와도 바꾸지 않을 거라고 썻다. 아동들이 전체적으로 마음을 담아 글을 썼다. 불만 많은 펭귄이 나와 비슷하지는 않은지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으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