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볼락 나오는 포인트가 있어서 간조때 맞춰 나갔더니 쏠종개만 득실대네요.;; 민물 빠가사리처럼 독이 있는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탕으로 끓이면 맛있다길래 큰놈들 가져가려 했는데 귤님이 놓아주래서 방생~ 자리돔,어랭이,바위게까지 민장대로 자잘한 손맛...

메기목에 속하는 쏠종개는 메기목 물고기답게 민물의 메기와 닮았습니다. 양옆으로 4쌍의 수염이 있어그 모습이 매우 비슷한데요. 때문에 ‘바다의 메기’라고도 불린답니다. 외국에서도 다이버들 사이에서는 Catfish(메기)라고도 불리지요. [메기의 수염...

야행성인 쏠종개들은 턱 밑에 나 있는 네쌍의 수염을 이용 깜깜한 밤에도 먹잇감을 탐지해낸다. 야행성 어류인 쏠종개는 턱밑에 나 있는 네 쌍의 수염을 이용해 깜깜한 밤에도 먹잇감인 갑각류나 어린 물고기 등을 탐지할 수 있다. 이 네 쌍의 수염이 메기...

박수현 기자의 Sea 애니멀 <39> 쏠종개 우아함 뒤에 맹독 감춰 얕보다간 화들짝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XX@XX *016-02-25 19:46:49 / 본지 18면 쏠종개는 지느러미에 쏘이면 정신을 잃을 정도의 강력한 독이 축적된 가시를 품고 있어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