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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넘흐잼이똬...빨릐 올려져여!!(병아릐마늬들어쑤다) 200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져있다는 말뿐이다.. 이것 참.. 목소리 한번 듣기 힘들구나.. 그리고 괜히 낮에 보낸 멜 제목을 생각하며 웃어본다. 프로필에 나라라..라는 이름을 보고 떠올랐던..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그 노래를 첨 들었을때는 참 슬펐던 것 같은데.. (함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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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저와쑤다!! 200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리냥'ⓢ 프로필 터리냥'ⓢ 쥬져릐∽ 지화냥 와씀돠..ㅋㅋ 저 아시는분 리플 부탁으려여.,. 아는분이 업써서 좀 33하다.. 자게에서 자주 노시는 분들 저랑 칭구해여!!ㅋㅋ 칭구하실분이나 저 아시는분 등등 리플 마니마니!! 팍팍!! 잠깐 테트 하구 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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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향기, /김순덕 프로필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거 보난 생각 남쑤다." 오라방낸 그신새 써렁 허여 나수과 우린 보리낭 썰엉혼디 볿아 나신디 밭디 뎅기는 소릿질에 왕모싯대...친정아바님은 찰흙으로 하근디 맛사지를 허여십쥬 ............................................ 김순덕/프로필 김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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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 2부 인물 프로필 - 아르츠민 드 크레티야 아르윈 200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를만한 사 람은 거의 없다. 그 대신 충성을 주고받는 ‘신하’ 가 많다. (11) 기타 루크레이브는 그에게 있어 천적이다. 농담 식으로 싱거운 말 을 늘어놓다가 루크레이브의 진지한 태도에 입을 다물기 일 쑤다. 레아딘이 ‘촉새’ 라고 별명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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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젖은 꽁보리밥 (제주 사투리로 쓴 수필)/ 수필 / 백록 / 유태복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됨쑤다.” “아이고 설룬 애기야. 한림은 저 산(비양도) 가기 전이난 어둑엉 아니 되키여. 가당 버스 봐지민 탕 차장이 돈내렝 허걸랑 ‘보육원에서 나왕 어멍 촞앙 왐뗑 고라보라.’ 그 꼬지사 태워 줄꺼여” 허멍 고르차 주었다. 조금 걷고 이시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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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 Lee..님의 프로필 200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 먹었을때 말로는.. 아무자 잡고 뽀뽀를 한단다...난 모르는 일이다..-.-;; 39.흡연량 ☞ 이봐요....담배는 몸에 안저쑤다.. 절대 안피고 앞으로두 안필 생각이다~! 40.비오는 날엔 ☞ 우산쓴다...머....뭘바래..? 41.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