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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쑥부쟁이(이명 : 부지깽이나물. 쑥취. 껄큼취. 까실쑥부장이.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흰까실쑥부쟁이. 까실푸른산국. 짧은잎푸른산국)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실쑥부쟁이(이명 : 부지깽이나물. 쑥취. 껄큼취. 까실쑥부장이.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흰까실쑥부쟁이. 까실푸른산국. 짧은잎푸른산국) 詩讚 민경희 허리쯤까지 올라오는 큰 키 자랑하며 가지 치고 편평꽃차례 많은 꽃 피우며 또 한 번의 삶 노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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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비해 구절초는 9~10월로 짧지요. 줄기에 붙은 이파리 모양에도 차이가 있어요. 쑥부쟁이의 잎은 가늘고 긴 타원형 모양인데요. 구절초의 잎은 쑥부쟁이보다 굵으면서 쑥처럼 자글자글 갈라져 있답니다. 여름이 되어 꽃을 피우며 처음 만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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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쑥부쟁이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e ma lan 전엽마란, 全缘叶马兰-별명) 기타 이름, 異名-가는쑥부장이, 가는잎쑥부쟁이, 가는잎쑥부장이 이름 기원, 유래-쑥부쟁이에 비해 잎이 가늘다는 뜻의 일명 전설, 설화, 성경, 꽃말, 노래, 시화 소재, 특징: 높이는 30~70cm이고 줄기 윗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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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들은 생태가 비슷하기도 하고 연한 순은 나물로 무쳐먹기도 하는 걸로 보아 같은 계통의 식물로 생각된다. 그런데 쑥부쟁이는 잎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며느리밑씻게처럼 거친 솜털이 돋아있어 훑으면 씀벅거린다. 그것을 보면 밞으면 밟히기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