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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포항(+ 에녹) 5. 유리색의 지구(+ 조카 아키바 = 언니 준의 아들) 6. 카사블랑카(+ 에녹) 7. 흐르는 강물처럼(+ 신승태) 8. 쓰나미(+ 전유진) 9. J에게 in 포항(+ 전유진, 우타고코로 리에 단독은 치유의 노래 1에 有) 10. 이방인(+ 후쿠다 미라이) 11...

사랑을 속삭이듯 사랑의 노래를 하며 돛단배에 바람 타고 훨훨 나는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고 싶지 그대는 태풍과 강풍이...빠져나와 멀고 먼 바다로 정처 없이 떠나기도 하지 그대는 성난 불길을 만나도 싸워 승리의 깃발을 들고 쓰나미를 만나 많은...

그것이 쓰나미--폭풍 해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안전을 위해 건물 안에 머물면서 계단을 통해 더 높은 층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다음 성령께서는 나를 첫 번째 거리와 평행하지만 약간 더 높은 곳에 있는 다른 거리...

해 봤어요 찜통 작열하는 더위, 그러나 청풍옥류속 청량지심, 정진 각도 잘 잡으시고 오늘도 휴일되세요. 우천식 기타연주 & 노래 듣기만해도 아련해 지는 선율인데 당시 "화면"과 함께 보니 감흥이 쓰나미입니다. Dreamers awake! https://youtu.b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