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높은 가격을 주고 길을 냈다. 비록 비포장 돌길이지만 밭까지 차가 들어가자 잠시나마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흡족함을 가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뭔가 부족함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말마냥 길이 났으니 이제 앉아 쉴 공간...

놓고 봉투도 넣어 놓는 중! (밑에 신발은 세탁한지 2주 되어 가는데 아직 끈을 안넣었어.. 왤케 귀찮지.. 흐린눈 해줘...) 생각...예뿜 🌿빨래 바구니: 디얼리빙 접이식 빨래 바구니 70리터 그리고 화장실! 타일에 곰팡이 낀 것 처럼 보이겠지만 테두리...

3,000원 쓰레기봉투값 700원. 숙박비 30,700원. 끝~~~^^* 맨날 둘만 다니다 이번엔 딸램동반. 딸램하나추가에 짐은 두배. ㅎㅎ 경주서 출발. 망양휴게소에서 우동한그릇하며 바다구경. 역시 바다는 동해바다입니다. 랑이나 저는 정동진 몇번 와봤지만 딸램...

보통 70리터 배낭인데 여름에는 50리터로 줄어든다 그런 배낭으로 버스를 탈때 승객이 많을때는 여기저기 부딫힌다 그래서 내 앞에 빈 자리가 있어도 성큼 앉지도 못한다 내려 놓으면 내릴때 다시 짊어 지기위해 행동이 크서 주위에 피해를 줘야 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