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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기도 위로다 김옥춘 쓰레기 줍기?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간절한 마음! 쓰레기 줍기? 맑고 아름답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 쓰레기 줍기? 엄마 같은 아빠 같은 하늘 같은 마음! 쓰레기 줍기도 위로야! 등 토닥토닥하는 위로! 다 잘될 거야! 우리...

때마다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하면 빠짐없이 하는 말은 나는, 우리는, 그런 사람 아니다 고,... 쓰레기 줍는 일이 한 두번 아니었지만 쓰레기 줍기 황짱님의 글을 읽고 주절거려습니다 대구에도 귀한 눈이 뽀얗게 쌓였어요 꽃님들 눈길 조심조심...

18일 14시에 장항송림 산림욕장 해양가 부근 쓰레기 줍기 캠페인 하였다 자원봉사 센터 이상순 회장님 임원님들 참석하여 쓰레기 줍기 봉사 참여 바람이 많이부는 과정에도 많이들 참석 해서 잘 마무리 하였다

13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효도와 학습 김옥춘 부모님께 존경심을 표하고 정성을 다한 그대여 자식에게 그대로 보여줬으니 그대로 돌려받아 마땅하니 축하합니다. 그대의 자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