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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데 쓰리다..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타치는 종목있는데 갑자기 겁나올라서 이틀만 참으면 40벌수있었던거 평소대로해서 12만원벌었음ㅠㅠ 손해는 안봤지만 이틀만 안팔면 40만원 벌수있었는데.. 내가 존버할땐 단타치라는듯이 움직이더만 ..ㅎㅏ.. 속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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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탈 쓰리다 진짜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접 때 다른 회사 어디 지원했냐고 입사는 언제부터 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말일 부터 입사하게 될거라고 막 해서 기대 조금 했는데 이렇게 올해 연말은 백수로 끝내려나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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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마.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가봤단말야? 친한 언니가 결혼해서 다녀왔는데 후….. 기분 묘하더라…… 뭔가.. 뭔가 쫌 그래.. 말로 표현 할수없믄 묘함이야 너무 축하하고 좋은일이고 행복하고 예쁘지만 쫌 그래. 묘해. 그니까 너넨 결혼하지마라 내 마음이 허전하다.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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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분들만 쬐끔 더 큰 화분으로 이사했구요 한창 잘 크던 아이들이 폭염에 스러지고 녹아 빈화분이 많이 생겼답니다 속이 쓰리다 못해 아픕니다 봄 가을로 실내 실외로 옮겨야 하는데 이젠 힘에 부쳐 더는 늘리지 않으려구요 예전의 풍성했던 다육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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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수시로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에 구멍이라도 뚫을 것처럼 내장 속이 굉장히 뜨겁고 위산에 녹아내릴 듯이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이 상태에서 뭔가를 먹지 않으면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고문을 7년째 하는데 오늘 지금도 오후 11시경부터 2시간 가까이 내장이 구멍이 뚫리고 산(acid) 물질에 의해 녹아내릴 듯이 고문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 쓰라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