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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자마자 배꼽부근이 아픈데..

워킹이나…

있음 뭐 국대경기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클럽팀 모여서 하는 대회에서 우리랑 경기 자주 하지도 않는데 우승하는거 별로 속쓰리지도 않음 국적이 뭔상관 이런 느낌으로 걍 신경이 안쓰임 근데 라이벌팀이 온갖 난관 뚫고 우리를 몇번이나 짖밟고 결국 눈물...

너무 허무하게 먹혔어

떠오르지 않네요 ㅎ)에 때려부어 불을 켜주고 막간을 틈타 뉴욕 증시를 살폈습니다.ㅎ (하.. 위스키 까야겠네요. 속은 쓰리지만, 인생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또 재미있으니까요. (웃음) Enjoy your life!) 각설하고 칼국수 평을 해보겠습니다. 맛집...

어우 소화안되고 미치것다

설령 진다해도 박수받을 경기라고 생각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저 작은공과 바구니 하나로도 이족보행하며 재밌게 노는 푸를 보니 맘이 쓰리지만 울애기는 역시 대견하고 넘 예쁘긔 ㅊㅊ 사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