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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을..이렇게 보내고 왔습니다^^ 200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고 오늘 벌어질 일만 생각하자.. 얼마나 눈을 붙였을까? 눈을 뜨니 아침 6시.. 먼지 빼곡히 쌓인 키타를 오랜만에 꺼내.. 대충 잠옷으로 쓱 문지른 다음.. 한곡 한곡 두들기며 메모하기 시작했다. 그 시절을 대표하는 노래.. 누구나 부르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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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레피차지 관리제품/ 송ㅎ교 라피덱스 특가진행!! 201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쓱~쓱~ 문지르면서 발라주시는거에요~~~ 일반 면봉 크기와 비교해봤어요~ 엄청 크죠 ㅎ 바르면 약간 따갑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런 현상은 정상이라고 하네요 트러블이 좀 올라온 날에 바르면 더 그런 느낌이 있긴해요~ 받아보시면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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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누나일기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9시쯤에 캐더린이랑 캐더린 맘이랑 저 델리다 줘서 집으루 왔어요. :) 그라구 호스트한테 밤에 몰래 카드주는 센스! 오늘 너의 허락덕분에 정말정말 즐거운 시간보냈다구 적어서 주니까 좋아하셨어요! 그렇게 둘째날 밤은 외롭지 않았답니다:D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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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여행기 200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 오전 9시30분 케세이를 타고 출발했다. 역시 케세이는 등받이에 화면이 있어서 넘 좋다. 간단한 점심을 먹고 나서 조금 있으니 도착이란다. 2시간 30분이 걸려 현지 시각 11시 10분. 입국심사대에 있는 아저씨가 나의 애간장을 녹인다. 어찌나 느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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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15 + 마지막회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데이는 금요일, 장이 열리는 9시 정각부터 시작합니다. 해진 : (긴장한) 작전 사무실은? 태호 : 곽회장이 직접 지켜 본다고, 펜트 하우스에 세팅하랍니다. 영칠 : (화들짝) 진짜요? 난 뒤에서 누가 감시하면 엄청 신경 쓰이는데. 태호 :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