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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토트넘 토비

근데이건모다 나란뇨자 맨나읽는뇨자 진짜둘이귀여워죽겠음 * 너무 심하게 몰아붙였나? 우울하다 못해 침울해 보이기까지 하는 유천의 얼굴을 힐끔 보며 꿀꺽 마른침을 삼켰다. 쬐끔 불쌍한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준수는 이내 곧 고개를 털어버리며 차...

임장데이가 될듯 해요. 퇴근 후 오늘은 물건지가 있는 서울 서남부로 향합니다. 맘은 급한데 지하철 환승이 왜 이리 멀던지, 종종 걸음으로 뛰어 가는데도 힘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운동 해야 겠어요 ㅠㅠ 가는 길에 반갑게도 '꽃등심에 양주'를 님도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