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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쓱’ 한번에 ‘싹’ 윤희영의 ‘쓱싹’ 잉글리시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희영의 ‘쓱싹’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편 먼 옛날(a long time ago), 별을 보면 미래를 내다볼(read the future) 수 있다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점성술사라면서(call himself an astrologer) 하늘만 바라보며(gaze at the sky)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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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와 욕심쟁이 -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편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희영의 ‘쓱싹’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편 탐욕스럽고 이기적인(be greedy and selfish) 주인이 있었다. 그는 늘 많은 돈을 갖기를 원했고(desire to have lots of money),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 속이는(hesitate to cheat others to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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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에게서 배우는 교훈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희영의 ‘쓱싹’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편 연필을 만든 창조주가 연필을 한쪽으로 데리고 가더니(take the pencil aside) 말했다. "네가 세상에 나가기(send you out into the world) 전에 절대 잊지 않아야(never forget) 할 다섯 가지가 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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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닷컴에서 추천하는 부산맛집 20 200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조리닷컴의 식도락단이 부산을 내려와 맛집을 평가한다. 부산영화제 추억과 수기 공모를 통해 뽑힌 30명의 식도락가들은 10개조로 나눠 10개 맛집을 찾아갈 계획이다. 1. 희락 이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동집. 하지만 희락은 가츠오부시를 우려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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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 게으름 피우던 당나귀의 후회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희영의 ‘쓱싹’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편 소금 상인(salt merchant)은 매일 당나귀를 끌고 소금을 사러 갔다. 자루를 당나귀에 싣고(load sacks of salt on donkey) 강을 따라 돌아오곤 했다(walk back along the river). 하지만 당나귀는 자루를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