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열심히 청소를 했어요. 앞치마도 두르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쿠킹호일로

이쁨?

오늘은 교실에서 빨간, 노란색 낙엽🍂🍃을 탐색하면서 친구들에게 뿌려보기도 하고, 낙엽위에 뒹글뒹글~~ 짠~~ 청소부로 변신 쓱싹쓱싹 낙엽🍂🍂을 쓸어보기도 하는 하얀토끼들♡

선생님을 보고 따라하는 우리 귀여운 꼬맹이들🤗 요즘 내가!내가! 하는 고운햇살이들 입니다👍🏻

오감시간에 놀이한 흥부와놀부^^ 튀밥 탐색하며 박에서 무엇이나오나~하며 이야기나눠보고 활동했어요😘

나쁜 마음 쓱싹쓱싹 지우기 2024.9. 더불어 차상희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고 습했다. 그동안 우리 집 에어컨은 그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롱과 같은 취급을 받다가 올 여름은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되었다. 무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