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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맛집, 체험, 서울시 운영기관 및 시설 방문 등 '서울이야기길' 참가 신청 전 *필독사항* * 방문지 등은 주로 사전예약 등으로 진행됩니다. 개인 일정 잘 살펴보시고 신청해 주셔요. * 참가 신청시간 : 우수회원과 정회원 참가 신청시간은 15분 간격...

광화문 씨네큐브는 주로 비상업적인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어서 그런가 영화는 예고편이나 광고 거의 없이 본영화를 보여주니 그건 좋았습니다. 제가 본 '더 페이버릿'은 실제 영국 스튜어트왕가의 마지막 왕인 앤여왕의 이야기. 18세에 결혼,17명(18명?)의...

맛있었어요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좋은 영화 한편보고, 깡장집에서 맛있는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면 머리도 부르고 배도 부른 데이트, 가능합니다. 독특한 이름의 돈까스들이 가득한 돈까스 참 잘하는 집 세번째 극장은 대한극장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회사가 광화문에 있었을때는 혼자서 씨네큐브에도 많이 가고 했었는데, 살사 시작한 이후로는 발 길이 끈켰어요. ㅎㅎ 6.주 몇빠?(Bar) 주로 가는 Bar는? 초창기에는 주 1빠도 겨우 하다가, 최근들어는 주 3빠로 정착 했어요. 초급~초중때까지는 홀딩에...

맛보는 ‘맛집 탐방’ 또한 환영한다. TV나 잡지, 블로그 등 수많은 미디어에서 다룬 명소를 찾아다니는 이색 데이트는 맛있는 음식과 낭만적인 추억을 동시에 선사하기 때문이다. 연인과 함께 참여하는 세계적 셰프의 와인·갈라 디너도 새로운 데이트...

들어섰다. 광화문 씨네큐브를 운영하는 백두대간에서 문을 연 이화여대 ECC관의 아트하우스 모모가 바로 그것. ‘씨네’가 아니라 ‘아트’ 하우스를 표방한 것에서 알 수 있듯, 화제의 신간 저자와 만나 토론하고 주목 받는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도 관람...

가는 걸 좋아해서 종로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 광화문 씨네큐브, 명동 CGV 아트하우스, 이수 아트나인에 자주 가요. 가장 많이...보니 자연스럽게 제주도 탐험을 했네요. 커피와 빵을 좋아해서 맛집을 찾아다녔고, 숙소에 돌아와서는 보고 싶은 영화를...

라미띠에는 시네큐브안 쪽 골목 ...간판도 없음... 라미는 방배동 둘다 인터넷검색하면 나옵니다. 같은 쥔집..요리사 매달 로테이션... 요리사 직접써빙... 라미띠에 13의자에 요리사 5~6명 라미 20미만의자(?) 에 요리사 2~3명 라미가 이름이 짧아 그런지...

역) - 광화문, 종각 - 걸어감 or 버스는 넘 많아서... - 서울역 750, 751, 752번...(5분) - 이대 - 171번(5~10분) - 명동 701번(5~10분)/ - 대학로 171번 (10~15분) - 강남 470번, 471번, 472번(20~30분) 2) 편의시설 : - 4.19 도서관 - 재래시장 : 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