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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화같은데서 흑인들이 자기네들 친구들에게~ Wassup ? ma nigger ? or (Wassup bro(!) (뭔 일이여 친구 ?) 하는 것 처럼 !! 근데 아주 안 친하거나 처음보는 흑인에게 Sup ? nigger ~~ (안녕 ? 깜둥아 ?) 했다가는 여러분의 두개골이 리볼버 총알이...

걍 영화의 시간 순으로 쫙 올리겠단 얘기 ㅇㅇ 자막까지 열씨미 넣었으니까 재밌게 봐주길 ~ 히힛 그럼 스타뜌 ★ 후미진 골목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아줌마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 공격하는 남자 맞고 쓰러짐. (한대만 맞은거 아님. 계속 맞았음 ㅜ) 하아...

ㅎㅎ 썬세을 타고 좀더 가까이 사랑을 탐하러 출발 바이킹 영화에 카클라 더글러스는 아니지만 암튼 아주 은밀하게 ㅎㅎ 해변...만원 아!해가 바다건너 빠져버리는 순간 굳바이 씨유 투모로우 새해를 맞이해서 보라카이 섬도 변함없이 폭죽에 향연이...

한국영화 비디오를 하루 종일 보기 도 하면서 그대를 상상해 보았어요.” 그녀는 어렵게 말을 마치고 다시 눈물을 글썽거렸다. 갑자기 나를 보자 눈물샘이 터 진 것인지 나는 약간 의아해 했다. 나를 한번 바라보고 그레실은 안경을 벗고 손수건 을 눈...

홍콩영화나 뭐 삼합회정도는 느그두 알쥐 문신 감은넘이 바다로 난 창에 기대서서 샤워를 하는데 허걱 넘 무서웠다 난 아마 그넘이 -야 등밀어 그럼 네 네 굽실굽실 함서 이태리 타올루 밀었을꺼다- 그넘 고추두 더불어서 댑다 컷다 증말이다 석도 장보고...

암튼 씨유 투마로우!“ 석중 : ”그저 감사하지.“ 다음 날 친구 놈들을 면접하고 온 재익이 형이 한마디 했다. ”애들이 착하긴 한 것 같은데, 책을 전혀 안 읽는 애들 같에! 너는 그래도 유치한 말 하다가 가끔 비상한 아이디어를 내는데.....“ ”에이...

아일 씨유 투머로우 항상 조심해야되요?- do you always have to becareful- 두 유 어웨이즈 해브투 비케얼풀? 잘다녀와요- see you later- 씨 유 레이터 몇시에 끝나나요?- what time do you finish?- 왓타임 두유피니쉬? 몇시에 출근하나요? what time...

하구 영화보구 , 낮잠 한숨 자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후다닥 가 버렸네 집 근처 슈퍼(KWIK SPAR 평소 우유랑 신선한 빵 이나 살까... 다른데 보다 비싼편)에 갔더니만 아가씨가 너 오늘 굉장히 피곤 해 보인 다고 하더라구여 자다가 나가서 그렇게...

꺼야 -_-) 영화관람후..저녁을 먹자구 하길래 냉큼 따라 간다고 했음... 저녁을 마다하는 사람들을 보며...의아해 했지만.. 잡지는 않음ㅋ 메뉴가 업그레이드 되는걸 느꼈다.. 허나~ 바뜨~~저녁 먹자구 해놓군 막걸리를 시킴.... 눈치 챘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