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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이 요~래 되었유~^^

씨즐러가 5월 1일부터 샐러드바가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자주가는 팸레이기에 궁금해서 바로 1일날 방문했어요. 법정공휴일은 아니지만 근로자의 날이여서인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평촌점은 갈때마다 고객들이 계속 늘어나는것같은데, 이젠 씨즐러도 사람...

씨즐러가 봄샐러드바 신메뉴로 바뀌었다길래 티데이에 걸음을 총총.. 예전이면 벌써 나오고도 남았을 딸기는 아직도 안나왔고~! 설마 과일의천국 씨즐러에서 올해 딸기가 안나오는건 아니겠죠-_-?? 그리고 예전메뉴중에서 콜드알밥과 가리비누들이...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을 낼수가 없다고 한다. 수영장도 있어서 나중에 청소년 수련회를 이곳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씨즐러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로이엣으로 출발, 밤이되고 피곤해져서 한 허잡한 숙소에 들어와 잠을 청...

씨즐러 형님에 할아버님께서 노환으로 영면 하셨음을 전하면서 회원님들께서는 큰 슬픔을 같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위로에 글로 씨즐러형님 할아버님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회원님들에 따듯한 글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씨즐러금 -색감이 최상입니다 기비후로라금 sp프릴금 3두 -뗄레야뗄수 없는 자라목 ㅋㅋㅋ 아이보리금도 해가 갈수록 믓져집니다 클라라금 문가드니스금 sp금 -산반금으로 있더니 색금을 입어줍니당 이삔 을녀심철화

제가 어제 아는 남자애랑 생일쿠폰으로 씨즐러가서 메인메뉴 시키고 샐바 먹엇거든여 근데 생일쿠폰쓰면은 치즈케익이랑 사진찍어준다고 하잔아요 근데 아무것도 안해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제 집에오자마자 씨즐러 홈페이지 고객의소리 가서 집에...

그러나..! 진짜루. 그런일이 생겼어요 ㅜ.ㅜ칫.. 오늘 점심시간 회식하는데.. <회식> 장 소 : 씨즐러(강남점) 시 간 : 12~1시 ㅜ.ㅜ *양재역아래 오른쪽으로 켐코빌딩 지하1층 이렇게 보내주더라구요. 어쩜어쩜.. 이케 슬플 수가.. 이따 가야하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