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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는데 역시나.. 내가 오빠들을 너무 늦게 좋아해서 너무 후회되고 익숙해질수 없는건 어쩔 수 없나봥..🥺 그래도 나 씩씩하니까! 나 기다리는거 잘해 그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 아프지말고 오빠 목표 너무 멋있드라? 나 완전 기대하구 있다아~ㅎ 잘...

일을 하면서 맡은 바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싶어요. 영훈: 멋있다! 좋은 자세네 창윤: 멋있네. 씩씩하다!! 윤환이 난 씩씩해서 좋아! 맡은 바 책무를 다하고 싶다? 윤환: 그쵸그쵸 영훈: 일을 많이 줘야겠네 윤환: 네...? 창윤: 그래그래...

모르고 불렀는데 효창공원의 원래 이름이 효창원이었던 것이다 효창원 푸른숲 어린 소나무 나날이 자라는 즐거운 동산 씩씩하다 효창의 벗. 슬기롭다 효창의 벗 < 효창원의 유래 > 본래 조선조 제22대 왕 정조(正祖)의 장자로 5세에 작고한 문효세자(文孝...

생긴다. 은유를 사용할 수 있으면 최고의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단문 연습은 은유 연습이다. 수동형은 소심하다. 능동형은 씩씩하다. 당신이라면 어떤 글을 읽겠는가. 명쾌하게 쓴다. ' ~것 같다'만 버려도 명쾌하다. "배고픈 거 같아요." 내 배다. 남의...

뒤를 이어 그들의 책사노릇 까지도 종종 한다. 시누이 넷이 연달아 드나들어도 올케언니의 표정과 말투는 항상 밝고 씩씩하다. 그런데도 난 자꾸 올케언니의 눈치를 살피게 된다. 그 언니라고 왜 귀찮지 않겠나.. 자식 된 도리로서 안힘든 척 할 뿐인거지...

저쪽에 고사리도 있는데 밤이라 잘 안 보이네요. 내일 아침에 다시 와 봐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목소리가 씩씩하다. 별걸 다 안다고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고 칭찬하면서 같이 걸었다.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는 길, 이웃집 마당의...

뇌인다 ㆍ탈없이 가자ㆍ천천히천천히 요래 걸었다 한시간 넘게 한땀흘리고 도착한 동신어산서 바라보는 야경이 참좋다 다들 씩씩하다ㆍ 각자의 생각대로 한곳을 향해간다는것은 참으로 아름답다ᆢ 날머리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하 호호 하고 가면된다...

읽는 순간 뭉클해졌다. - 민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회원자녀의 한마디 - 백두산이 우리나라에 없고 북한에 있어서 안타깝다. - 조선의 백성은 착하고 씩씩하다. 별점_4개 의견 나눔, 알림 함께읽을책 3월 11일 화요일 장소-채채카페 주몽의 나라

김경선 성도를 위해 몇 가지 질문을 하신다. “김경선 성도님, 교회 다니시니 좋으십니까?” “예예.” 아주머니 대답이 씩씩하다. “댁에서 신앙생활을 무얼하나요?” “찬송해예.” “가끔 찬송 틀어 드려요. 목사님, 아주머니를 위해 신앙생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