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저희가 든든하고 씩씩한 언니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여에서 오신 전봉준 투쟁단이며 여성 농민 선생님이 자유발언으로 하신 말... “저의 이런 얘기를 듣고 농촌에 오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오십시오. 저희가 든든하고 씩씩한 언니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나 이 나라가 정말 좋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월도 씩씩하게 보내고 있어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하나반의 마무리를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쪼꼬미들이랍니다.👍👍 찐 붕아빵 맛에 신나하던 예삐들🥰 너희가 최고당👍 두둥~~! 자연아이 음악대👍 신나게 두드려 보았답니다. 진주에 귀한 눈이 내려서 찐 눈을 만져 보았어요. 다음 눈 내리는 날에는 비는...
-
약사한테 씩씩하다고 칭찬받음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래끼째고 약 받으러가니까 나보고 다래끼짼거냐해서 글타니까 나보고 근데 어케 씩씩해료 리러길래 내가 할말 없어 뭐 어쩔수없죠 ^^이랬음
-
씩씩하게 살자 / 다 잘될거야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씩씩거리지마, 화 풀어. 씩씩거려봤자 너만 손해야. 하나님께 다 맡기고 게장이나 먹어. 살포시 잠들고 자리는 따숩게. # 다 잘될거야!!!
-
치마는 씩씩 바지는 펄럭/권선애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마는 씩씩 바지는 펄럭/권선애 커다란 책가방 넘어질 듯 등에 메고 나팔바지 입은 아이 걸음마다 펄럭펄럭 바람도 뒤꽁무니를 떼쓰며 따라간다 터진 치마 사이로 파고드는 졸린 눈 안아달라 업어달라 치마 끝을 잡는 동안 스타일 구겨질까 봐 하이힐은...
-
울었디만 씩씩하게 잘한 우리 호은가나디🥲❤️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난으로 저번주에 울지말고 씩씩하게 해달랬는데 안 울었다고 뻔뻔했던 우리 가나디.... 결국 또....🥹❤️ 그렇지만 코멘터리 너무너무 잘했어용😘🩵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씩씩한 레드타이거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드타이거마리아, 뿌리 잘 내리라고 가을에 딱 맞는 집에 영양밥 먹여 입주시켰는데 씩씩하게 다져지고 잘 컸어요. 따신 봄 되면 큰집으로 이사시킬 계획 있어요.
-
[곶감/시츄/남아] 씩씩하고 대견한 곶감이 202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씩씩하고 대견한 곶감이 ✨💫 * 이름 : 곶감 * 견종 : 시츄 * 성별 : 남아 * 나이 : 8살 추정 / 24년 11월 기준 * 체중 : 5kg / 24년 11월 기준 씩씩하고 대견한 곶감이를 소개합니다! ✨ 비록 한 쪽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지만, "그게 뭐 어때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