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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다. 파산 직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다. 그 작자들은 국민과 축구팬을 도무지 무서워하지도 않으며 물빠진 껌, 씹다 버린 껌으로 본다. 일본을 추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서려면 지금의 축협을 해산하고 새로운 체제로...

바쁘다바빠 덕질하며 여유가 없어!! 🤣 컴백전 떡밥 줍고 얻어듣다 본방보며 회수하고!! 복습하고 파고들어서 씹고또씹다보면 또...떡밥이! 거기다 리노가...🫣 대박... 스키즈는 절케 컴백일정표를 주더라? 영상,사진을 저때 조금씩 풀더라고. 직전까지...

장인약과 파지약과 - 오프라인 매장 O / 온라인 O 사진만 봐도 일단 윤기 좔좔.. 겉부분 끈끈함 쫀득보다 쭨뜩쭨뜩한 식감.. 씹다보면 입아플수 있음 모든게 다 적절한 근본약과 같은 느낌 맛있는 약과의 정석. 개인적으로 사서 바로 먹을때 젤 맛있었음...

금방 딱딱해진걸로 기억해 9. 비닐에 든 동그란껌 소다맛나는 파란색존맛이였고 나머지는 과일맛? 한줄에 100원인가 했는데 씹다보면 껌이 부서짐ㅋㅋ 10. 뽀뽀틴 포도맛이 강하고 달달한껌 풍선불기 딱 좋았던 뽀뽀틴 와우와 비교할수가 없어 11.고려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