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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축일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고 생일 케잌을 사서 찾아왔습니다 2명은 바쁜 일이 있어서 가고 생일 축하하려고 모두 모였습니다 음력 생일을 양력 아가페 축일로 그냥 바꾸었습니다 쓸쓸하지 않은 노년을 위해 남편이 꽃다발을 들고 왔네요 성당까지 찾아오고 ......세상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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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차 피정 & 수녀님 축일과 아가페 식사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페소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2장8절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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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루카신부님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달레나는 주님을 발견한다.(발견하는 사랑인 'ahaba', 곧 '아가페'의 사랑에 이르른다.) 찾는 사랑 에로스(dodim)에서 출발...16세,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6항 참조) [출처]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마리아야!” "라뿌니!"|작성자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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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5.14.화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사랑의 여정(旅程), 사랑의 사도(使徒)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축일을 지내는 마티아 사도는 물론 모든 사도의 삶이 사랑에 따른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즐거운 삶이었겠습니다. 이어 5월14일 오늘에 주는 옛 어른의 말씀입니다. “어른은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다. 그것은 당당함이 되어야지 방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