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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운영 고충 --- (퍼온글)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아고라 토론방을 보다가 펜션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한 글이 있어 퍼다가 옮겨 봅니다. ***** 펜션 운영 정말 어렵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더이상 일해먹기가 힘들어서 이곳에서 주절거려 봅니다. 온가족이 빚을 얻어 펜션을 개업했습니다. 정말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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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자락길 1, 2자락(소수서원~희방사역) : 명품 계곡길이 있는 둘레길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과 아고라를 비롯한 여러 시설을 갖춘 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금계지 제방 좌측의 데크 계단길을 오르면, '소백산 자락길은 종합병원이요,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입니다.'라고 새겨진 소백산자락길 표지석이 자리한 제방 위에 서게 되는데, 금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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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고라] 제발 개 좀 키우지마라 인간들아~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아고라에 있던 글이라고합니다 ====================================================================================== 진짜 개좀키우지마라 아파트에서 키우면 아랫집 윗집 옆집까지 눈치봐야 되고 일년마다 예방접종에 몇만원씩 나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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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아고라 펌-6.25에 무너진 왜관 호국의다리.....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67754)) 게다가 하필 붕괴한 시점도 한국전쟁 61주기에 무너진 다리도 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의 진격을 막았던 '구국의 다리'라니..... 뭔가 우연이라고 말하기엔 참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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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올린 저희 성당 교우의 사연입니다 201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펜션으로 가서 저희가족은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난 6월 26일 부대로 복귀를 했습니다. 이제 3일만 있으면 자대배치 받아 어디로 가게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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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펍 200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적겠지만,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과 감정을 정말 잘~ 왜곡한다. 당신은 이번 휴가를 맞아 근사한 펜션을 하나 예약했다. 이 펜션은 바닷가에 있는 곳으로, 당신은 친구들과 돈을 모아 100달러로 그곳을 예약했다. 한번 예약하면 돈은 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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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한 휴가를 다녀왔읍니다-다음 아고라에서 옮겨온글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주 거북이 산악회 클릭☆─━ A4 이면지에 빼곡히 적힌 펜션과 민박집 이름들을 하나하나 지워가며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방 있습니까?" "없어요~~" 몇 개 안 남은 펜션 이름에 또 빨간 줄이 그어집니다. "이번 주말에 방.....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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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로..... 3월 아파트 폭락설/아고라 remani님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이란 느낌이 납니다. 어쨋건 타운하우스가 더 많이 건축 될 것이고,그만큼 아파트는 관심이 떨어 질 겁니다. 3.펜션주택 펜션의 의미는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외국의 경우 연금생활을 하기 위한 대안 이었죠. 한동안 무분별한 펜션(민박)이 난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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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좀 키우지 마라-2006년 아고라에서 201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면 펜션이나 민박비 주인이 부르는대로 준다 혹시라도 방 안줄까봐 웃돈얹어서 준다 울 잡종 옷도 한 10벌된다 개껌도 차츰 비싼것만 사주게 되더라 근데, 우리집에 놀라운 변화가 아주 많이 생기더라 대화가 단절된 우리 부모와 나 사이에 공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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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의 내 포스팅에 기자가 태클을 걸어와요. and 카르페디엠의 반박. 201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용해서 펜션까지 빌려가며 따로 콜센터 운영했을까요? 그것도 1%초박빙 운운하며 22만건의 허위문자 보낼 정도로 똥줄이 타는 쪽은 되려 최문순쪽인데, 시종일관 여론조사에서 앞서가는 후보입장에서 굳이 왜? 더구나 엄기영후보측은 쌍팔년도식 콜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