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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아귀 수육 황금마차는 30년 동안 사천을 지켜온 아귀찜, 아귀 수육 맛집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친숙한 외관으로...넓고 깔끔한 편입니다. 메뉴는 아귀찜, 내장찜, 아귀탕, 아귀 수육, 내장수육 등 단출한 편으로 쌀과 배추, 고춧가루 모두...

어부들도 아귀를 잡으면 재수 없다며 바다에 집어던져 '물텀벙'이란 별명도 붙었다. 대충 한 상을 이렇게 차린다. 아구 맛을 좀...사람들은 아구찜 외에도 신선한 아구에서 나오는 아구 내장과 간도 함께 맛볼 수 있길 원하는데 아구 간은 '바다의 푸아...

복어의 ‘내장’이다. 은박지에 싸서 숯불위에 올려 구워낸 후에 먹으면 되는데 입에 넣자마자 순식간에 녹아 내림을 느낄 수 있다. ‘철철복집’은 오랜 기간 명성을 이어 온 곳답게 메뉴 하나하나 맛이 좋지만, 전 메뉴를 다 맛보다가는 순식간에 통장이...

집이 맛집 !! 이미 다양한 요리를 맛보았기에 이모님께 새로운 메뉴 추천 부탁드렸더니 아귀수육을 강추하셨습니다. 가격은 싯가 !! 그날은 6만원이였네요 예로부터 아귀는 잡히면 못생겨서 재수가 없다 하여 버리는 생선이었다죠 비주얼 보고 1차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