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근데 메뉴판에 적힌 가격에 맞춰서 내면 안돼 몇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부가세가 붙어! KFC에서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들린 곳은 바로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우리 모두의 사랑 스타벅스!! KFC에서 옆쪽으로 더 들어가면 바로 보여! 인도...

소변가가 많다 아그라 가는길 가 간이 휴계소 화장실이 없으니 노천에서... 중간 정류장 / 인도 일부 대도시를 제외 하고는 승차...광고판 아그라에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식당 메뉴판 (주문하면 음식 나오기 까지 기본 한시간) 주문한 오므라이스...

맛집 아그라 는. 인도의 유명한 사막을 액자로 정면에 배치한 후 아이보리와 브라운 느낌이 체어로 아기자기 하께 테이블을 구성해 놓았습니다 조명까지도 화려하게 꼭 인도에서 식사를 하는듯 한 느낌을 잘 표현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모양이다 ㅎㅎ한글로된 메뉴판이...대단한 한국인들이다 기다리는동안 호텔옆 인터넷 가게 아들이 가게 문쪽에 처진 거미줄을...대한 관심이 많은 대학생 이었다 꼬박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 드디어 시간이되어 차를불러 가까운 아그라 역으로 갔다...

한글로 메뉴판 크게 써있어서 찾기 쉬우실꺼에요. 약간 구멍가게처럼하는 곳이에요. 근데 오후 4시부터 영업을 하시니까 참고하셔요. 에그롤도 너무 맛있고, 치킨초우면도 맛있고 베지초우면도 맛있고, 맨날 먹었네요. 한국에 지사 내고싶어요. - 블루라씨...

타고 아그라로 가게 되면 “여므나 강” 철교쯤에서 멀리로 타지마할이 보이는데 안개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멀리로 뿌옇게 보니는것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신비로웠다. 내가 고등학교때 배우던 영어 교과서에 “타지마할”이 사진과 함께...

시계방향으로 무삼만 부르지(포로의 탑)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아그라 포트의 무삼만 부르지(포로의 탑), 입구에서 본 타지마할...음식점들이 많이 생겼다. 간판에는 한글이 쓰여 있고, 한글 메뉴판은 물론 상인들도 간단한 한국어는 다 할 줄 알았다...

갔습니다. 아그라보다 한적하다고 해서 하룻밤 묵을 계획이었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달려오는 호객꾼들 사진과 함께 보여주는 선셋 뷰는 멋졌답니다. 버스 정류장 근처 게스트하우스가 너무 남루해 보였고...... 5분이면 간다길래 따라나섰지만 "5분만...

컵흘들;;; 아그라 스페셜 B세트를 주문 (3만5천원, 텍스포함)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라씨나 하우스와인중 고를 수 있다 무난한 하우스 와인과, 진하고 달콤한 라씨 그린샐러드 요거트드레싱에 여기서 직접만든 치즈가 올려진 샐러드 보통 고트치즈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