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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출석부/아기보는 교육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초에 베이비시터 교육 받았습니다 내친김에 자격증도 따 보려구요 머리가 쬐끔 아픕니다 영아, 유아, 아동에 해당되는 모든것 분유부터 이유식, 구연동화, 발달단계, 건강, 위생까지 전반적으로 만능이 되어야 하구요 내 아이 키울때와는 비교도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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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보는 고양이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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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2일, 설 명절연휴에는?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는 걸어다녔고, 기저귀도 몸에서 떨궈냈다. * 그 당시에(수원 우만동 거주) 우리부부는 항시 바빴으니(직장, 사업등) 아기보는 할매가 한 분을 모셨는데 워낙 노쇠하셔서 큰 기대도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두 자매는 성장을 순탄하게 했다.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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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살이) 10. 개구리의 생식 전략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셔서 저 아래 위(胃) 속에 넣어서 새끼를 키우니 생물 전체를 훑어봐도 가장 기상천외한 새끼 키우기라 하겠다. 밥통이 아기보가 되었으니 말이다. 소화관이 생식주머니로 그것도 6주나 계속되니 어미가 굶는 것은 물론이고 더 주의를 끄는 것은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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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맹이가 이제는 가사도 안보고 불러요.^^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귓가에 가까이 와서도 불러주고 쇼파에서 떨어지면서도 아기보~아이쿠 하며 계속 불러요^^ 캐릭터가 너무 잼있게 생겼다고 확대해서 보더라구요ㅋㅋ 조카나 아기있는분들은 꼭 들려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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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대의 만상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구분 없고,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고, 4촌도 멀어지고, 인성보다 지식이 우선되고. 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겆이 아기보는 아들. 처갓집에 더 신경쓰는 아들. 벌초 문중 제사도 주관자가 없어지고, "난 어쩔 수 없이 제사(祭祀) 지내지만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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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根과 女根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잖은 말로 눈가림하지 않고 우리말로는 ‘애기보’라고 불렀다. 작은 보자기여서 ‘보지’다. 이것도 아직 덜 자란 ‘아기보’다. 그러면 ‘좃’의 짝이 되는 우리말은 무엇인가? ‘씹’이다. 이 말에는 다른 뜻이 없다. ‘씨’를 받아들이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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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오는 이런 오후에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한 날처럼 느껴지네요. 하지만 진심 너무 춥고 신발은 촉촉합니다... 가능하다면 안락 따뜻 집에서 늘보하세요 늘보해 아기보🦥 아무래도 나는 이미 회사에 끌려나왔기 때문에... 당신이라도... 누려요...늘보...🥹🙏 아 참! 잊지말고 첫 눈 오는 날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