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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살 빵빵 스무살 문라라 🦊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앨범 보다가 아직 얼굴 젖살이 빵빵하던시절 사진 발견 좀 귀여워 보여서 공유합니다 .... ^..^ 바라다 전 금발일 때 ~~~ 배경화면 해도 괜찮을 사진 아닌가 ◔ᴥ◔ 새해 복 제일 많이 받아 우리 페이지 사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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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방언이나 비표준어 660(2024년독서)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자꾸자꾸는 '대고대고' 가 된다. 책이름 : 탐정 홍련(철산 사건 일지) – 지은이 : 이수아(2024년 51권 - 누계 591권) 3298) 애기살 : 아기살의 비표준어. 3299) 발가락-뻬 : ‘발가락뼈’의 방언 (경남). 3300) 재장-날 : ‘그글피’의 방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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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해수욕장 파도~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고 있는데, 낮잠 때리고 일어나, 여름내내 바닷가 산책 가야지 했던 생각을 드뎌 실행해 나갔습니다 바닷물이 시원하고 세찬 파도 소리에 힐링하고 왔네요 아기살 같이 보드라운 모래가 발에 전하는 촉감이 너무 좋았네요 파도소리 들어보시라고 영상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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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풍요로운 가슴이다.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헉 폭발적이다. 그녀의 엉덩이는 옷밖에서 상상한 그대로였다. 아기살이 윤기있는 탄력을 받아 출렁였다. 가뿐 숨을 고르며 정성껏 그녀의 몸을 씻었다. 커다란 수건에 그녀를 싸서 들어 올렸다. 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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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 60편까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복지관에서 닭발을 가위로 잘랐다 갓 태어난 아기 손 닮은 것 삶의 의지를 불태우려고 길쭉하고 뾰쪽한 발톱을 아기살처럼 뽀얗고 부드러움 속에 들어 있는 뼈 마디들 가위로 자를 때마다 끔찍함이 몰려왔다 네 개의 발톱이 내가 쥔 가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