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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예요. 고양이는 빨간 털실을 앞발로 툭툭 건드리며 까불까불 가요.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네발나비가 팔랑팔랑! 무당벌레...아름다운 순우리말 의성어와 의태어로 운율을 맞춘 감성적인 그림책이에요. 어린이들에게 소외된 이웃과 작은 생명을 소중...

이야기할 때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너도 그렇잖아!!" "고양이도 그런데...?" 하고 말했어요. 모두들 열심히 책을 보기는...형제 이야기'를 조금 나누어 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표지그림만 보고도 눈치 빠른 친구들은 벌써 돼지와 늑대가 각각 가면...

일이 벌어질까 했더니 뛰어내린다고 했는데 어쨌든 물에 들어갔다고 했다.마지막에 우유 그릇이 있어서 잘됐다고 했다. 아기 고양이가 달을 먹으러 가는 길을 함께 가는듯이 읽었다. 음식 그림책을 기다린 지*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표지를 보더니...

3.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 책 소개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합니다. 먼저 아이가 술래...나무에는 누가 있을까요? 야옹야옹 우는 고양이를 찾지요. 그리고 아이는 풀숲으로 가고, 돌담으로 갑니다. 과연 동물...

고양이의 일상에 ‘응애응애!’ 아기가 나타났다. 마냥 고양이가 좋은 아기의 거침없는 애정표현은 고양이에겐 그저 괴롭힘...있습니다. 문장 내용도 짧고 간결하여 아이가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으며, 그림을 넣어 어린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며...

한달만에 편지를 쓰게 되었네.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기도 하고 바쁘다보니 자주 방문 못해서 미안해. 어제 색연필로 그리는 수업에서 고양이 그림 완성했어. 원래는 회색빛 도는 아기 고양이인데 칠하다가 보니까 치즈냥이 되어버렸어.그걸 감안하고 봐줘.

그려 위기에서 벗어나지요. 아기곰의 기발한 순발력과 재치로 우리 꽃잎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답니다☺️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그림책은 흑백의 대비가 인상적인 표지와 면지로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보름달을 처음 본 아기 고양이는 우유 접시로...

있는거야! 사촌동생이 너무 먹고싶어해서 샀디 내가 미키 그림✌🏻✌🏻 근데 뭐가 허전하다 싶더라니 흰자를 안그렸더라…😅😅 나 10월...진짜 오랜만에 보는거였는데 넘 잘해…완전 기특고양이야.. 🫳🫳🫳🫳🫳🫳 🐱🐱🐱🐱🐱🐱 복복복 해주고싶었다💟 실력도 늘고 얼굴도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