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과자 먹는 시기?... 200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개월에 접어든 남자아기입니다.. 손가락두 엄청 빨구..이유식두 시작해야 할 시기구..구래서 심심할때 과자를 줘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반 과자말구요..유기농 과자루요.. 그래두 괜찮을까요?..다른 맘들은 어쩌신지?..유기농과자라두 괜찮을까요?..
-
🇻🇳풍향고에서 간대서 뒤늦게 쓰는 베트남 사파 여행 후기🇻🇳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먹는 건 남부가 진리인 건 만국 공통인듯😇 호텔은 dragon airport hotel이었고 진짜 그냥 공항 옆에서 잠만 자고 갈 요량이라면 가도 됨 근데 진짜진짜 걍 허름한 모텔같은 데임 맛없는 쌀국수를 먹은 뒤 드디어 슬리핑 버스 탑승! 슬리핑 버스는...
-
[설교동영상/본문] 제300회 성장하는 믿음 (로마서 강해 제46회)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과자도 사달라 장난감도 사달라 하고 떼를 쓸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때로는 부모님도 못 이기는 척하고 사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이도 이제 스무 살을 넘어서 성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눈에...
-
제661차 목요산우회 산행 : 늦가을의 약사암, 한강 삼촌 한충원목사의 글을 비판함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과자를 사와서 장휘부까지 9명이 3개씩 나누어 먹었다. 금주의 노래는 지난주에 불렀던 <가을>을 다시 한 번 불러보고, 강공수가 오늘 부를 <한강>에 대한 배경 이야기를 해 주었다. 최병호가 작사 작곡한 이 노래는 심연옥이라는 가수가 불렀는데 6·25...
-
큰 기쁨의 좋은 소식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과자도 주고 찐빵도 호빵 만두도 쪄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왜 온 백성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됬을까요? 아기 예수님이 구유에서 태어나셧습니다 구유는 무엇입니까? 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