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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몸빼바지..ㅎㅎㅎ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엄마의 요청으로 몸빼바지 하나 만들었는데.. 길이가 좀 짧아서 언니에게 넘어갔거든요.. 언니가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근데 언니꺼 만들고 좀 남았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울 조카 껏도 만들어달라해서... 밑에 고무줄 넣는 것은 좀 그렇고 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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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펜네가 몸빼바지가 모냥..? 201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박으며 아기들은 자꾸 태어나고 골목길 걷다 우연히 넘본 키작은 담장안에선 머리가 하얀 부부가 소꿉을 놀 듯 이렇게 고운 동백을 마당에 심었으니 저 영감 평생 여색이 분분한지 구기자 덩굴 만지작거리며 영감님 흠흠, 웃기만 하고 애증이랄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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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빼바지 입고 힐링시작하는 트와이스 202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뻐 🍑멋있네~ 🦅나 어때? 🍑멋있어~ 🦅멋있어? 🍑웅 pic.twitter.com/jbWYRvY4qc — 모춘기 (@Mochungi030) July 2, 2021 25개월 아기의 귀여운 💛 옹알이 리액션 💛#미나 #MINA pic.twitter.com/ke1egGIiUD — 묘꼼 (@TWM2MN) July 2, 2021 토마토 건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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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개봉~박두!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었더니 유건이가 계속 "내가 만든 김치 먹고싶다~"고 해요. ㅎㅎㅎ 그래서 딱 이틀 지나자마자 바로 먹어봤어요🤣 몸빼바지 입은 두 아기들. 둘 패션이 묘하게 다른 거 보고 너무 웃기고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엄마아빠도 오늘은 백김치로 한 상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