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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축하하며 자손과 채소에 들어가자. 밤은 길고 촛불은. 임진 삼월 망일은 학정세장 팔순 생신입니다. 저우의 청진대 酺 문장에 기대어 작은 그림을 그리며 우후판에게 축복을 빕니다. 검인: 오호범(주백), 까마득한 각(주), 주성벽월채운중(주), 제비...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12월 11일은 202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모입니다. 진행 방식과 개별 준비 사항은 추후 별도로 공지하겠습니다. 6. 토론 내용 1. 소감 ♣통상적인 호러물인줄 알았는데 일련의 단편들 속에 가부장제나 자본주의에 대한...

올리는 글은 우리 카페에 다 남아 있는 것들입니다. =========================================================== 그날의 쓸쓸함이 헛되지 않아, 운부암을 다녀오다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날은 정해놓은 곳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갈수도 있겠지만...

분만된 아기 못지않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는 시인의 기도를 엿보는 듯하다. (3) 고장 난 부품의 시간들 삶의 무게 지고 삼일장, 오일장 떠돌다 닳고 닳은 수레바퀴들 수리 위해 모여 드는 곳 천 리 길을 걷던 다리는 계단 앞에 서면 옛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