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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슬(37) MZ 한복 디자이너 20240914 조선 外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아기 엄마가 ‘돌잔치 때 한복을 입긴 해야겠다, 전통 한복은 싫다, 네가 만든 한복이 현대적이고 드레스 같아서 마음에 든다’며 연락한 거예요. 그런데 사봤자 한번 입고 말거니까 빌려달라고요. 판매가의 3분의 1만 받고 대여를 해줬는데 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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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생활한복 201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빔으로 만들었던 아기 원피스랑 조끼 세트여요 아까 글올린 아기 블라우스 원단으로 원피스 만들었는데 이뿌게 잘 입햣어요 ^^ ㅎㅎ 어머님댁 배경이랑 잘어울려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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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복 만든 아기 생활 한복 200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옷은 저고리 패턴으로 했는데 3살짜리 아가 입히려고 저고리 끈을 달았다가 떼어냈더니 약간 허전 하네요. 요즈음 생활 한복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걸 해보게 됬어요. 아직 이옷의 주인공이 시골에 있어 입혀서 못찍고 있답니다. 얼른 입혀보고 싶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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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복기능인 모임 진솔회, 열한번째 진솔展: '꼬까옷 입고'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복, 생활한복, 모던한복, 신 한복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명칭의 혼란으로 업계와 학계, 문화계에서 용어의 정리를 위해 최근까지도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으며 범주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 열한번째 진솔전-차태영, 그녀의 재봉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