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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기가 많은 사람들 사이로 울면서 따라온다 수원에 데려다 달라고.... 도망치듯 집으로 오니 또다른 아기가 놀고있다 ° 양말위에 양말을 또 신는다 ° 돌아가신 아버님이 방에 누워있는데 얼굴표정이 안 좋은듯해서 몽자가 두손으로 얼굴을 들어...

아기의 모습을 탐색한 후 양말을 이용하여 아기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하얀 양말이 아기로 바뀌는 순간^^ 희망이들이 "아기인형 너무 귀여워요"하며 좋아했답니다. 예쁜 아기 인형과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다인이가 아기때 신던 작은 양말로 만들어봤어요 바느질은 아직 서툴러 솜넣는것을 해보고 눈코입 그리기랑 색칠하기하면서 재미있어 했답니다^^ 만들기하면서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완성된 토끼를 보며 뿌듯해하며 너무 좋아했어요^^

건강한겨울나기 및 한파대응 행동요령에대해 설명드리니 매년 겨울을 잘 보냈는데도 또 모르는게 있네~ 하시며 잘 숙지하시겠다고하셨다. 수면양말도 아기 엉덩이같이 부드럽고 예뻐 잘 신으시겠다고하셨다~~

아직 드릴때가 아닌가요?? 아기양말 로망이 있어서 예쁜거 드리고싶은데🥺 근데 사실 임산부이신분이 제 지인인게 아니라 제 예전 상사 아내분이 출산하신거라서요.... 뭔가 직접적인 임산부용 선물이 나을까요? 아니면 아기용품이 나을까요...

출처 : 여성시대 X file

2번째 사진위치에 올려두고 갑니당

ㅅㅂ 존나 깜찍해~!!!!!!!!!!!!

잘 지내는 대범한 성격을 지녔어요 수유시기 지나서 현재 이유식 중이고 살이 붙어가며 너무 예뻐지고 있어요 한쪽은 발목양말, 한쪽은 니삭스를 신은게 챠밍포인트 입니당 배변도 혼자 잘 가리고 잠도 혼자 잘 잡니다 가여운 폴짝이에게 평생 사랑을 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