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
-
모래알 군대(성녀 소화 데레사 신심미사)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적 어린이 영성을 한국 가톨릭 교회에 전하기 위하여 마련한 작은 공간...
cafe.daum.net/St.Therese 랭킹: 11 단계 회원수: 45 개설일: 2020.04.07 -
-
가르멜의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
샬롬! 가르멜의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을 오르는 재속 맨발가르멜회는데레사적 가르멜의 영성과...
cafe.daum.net/carmelseoul 랭킹: 6 단계 회원수: 1356 개설일: 2006.08.07
카페글 본문
-
2024년 10월 1일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입니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1일은 작은 꽃이라 불리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입니다. 아기처럼. 민들레처럼 작아야 됩니다. 하느님 나라는 보잘것없는 것 뒤에 숨겨져 있어요. 두 눈을 부릅뜨고 봐야 합니다.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그곳에 하느님 나라의 문이 숨겨 있기...
-
2024년 10월 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강의할 때 종종 감동적인 영상을 보여줍니다. 지난번에는 네 살짜리 꼬마 아이가 사고로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는 영상을 틀었습니다. 네 살짜리 아이가 아빠에 대한 그리움에 도화지에 아빠...
-
카이로7 - 올드카이로 성조지 콥틱교회에 피난온 아기 예수!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이로 여행7 - 올드 카이로 성 조지 콥틱교회에서 피난온 아기 예수를 보다! 올드 카이로 Old Cairo 마스루 일 아디마 는 카이로의 발상지로 지하철로 갈 때는 마르기스역 에 내리면 로마시대의 탑과 벽이 보이는 데.... 이슬람 천하이지 싶은 이집트에서...
-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4 / 10/01 / Tuesday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소화(小花) 데레사’로 알려진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1888년 열다섯 살에 리지외의 가르멜...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기념일] 선교란 무엇인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란 무엇인가? - 아기 예수를 사랑한 성녀 데레사 욥 3,1-23; 루카 9,51-56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4.10.1. 아기 예수님을 사랑하여 ‘작은 꽃’ 즉 소화(小花)라는 애칭으로 불린 데레사 성녀를 기리면서 전교 성월을 시작...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기념일] 선교란 무엇인가?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JYaUswKdT1h)
테이블글 본문
-
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님♡ 2023.12.21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연약함이 곧 하나님의 능력이자! 강함이자!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이 땅에 연약한 아기로, 누추한 마굿간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슴에 담고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
강보에 싸여 구유에 오신 이유! 2023.12.25
아기 예수님이 '강보에 싸여 구유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진실로 구원과 진리를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이기위한 하나님의 안전장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용하려는 자! 예수님을 통해 자기의 유익을 구하려는 자들에게 숨기시려고...
-
나라별 포크호러 2023.10.23
곰으로 분장 이탈리아/독일(알프스) 참회화요일의 슈내프비허 스페인 사육제의 세센고리 독일 펠츠마르틀은 성탄절 전야에 아기 예수와 함께 바트헤븐알프 마을에 나타나 말 안 듣는 애들을 야단치고 회초리로 때림 이 지푸라기 의상은 사람 몸 위에 놓고...
-
알 2024.07.02
맞죠? 아기. 이번 삶에서의 내 경험이나 모든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게 되겠죠." "그렇지 않아!" 내가 말했어. "넌 모든 삶에서의 지식이나 경험을 갖고 있어. 당장은 기억하지 못할 뿐이야." 난 발걸음을 멈추고 너의 어깨를 잡았지. "네 영혼은 네가...
-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2024.03.20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나는 만삭 되지 못해 태어난 아기와도 같습니다!"라며 자기가 얼마나 약한 자인지를 날마다 고백...그러므로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께 맡기시고 잠잠히 바라고 순종하며 의지하며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