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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님♡ 2023.12.21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연약함이 곧 하나님의 능력이자! 강함이자!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이 땅에 연약한 아기로, 누추한 마굿간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슴에 담고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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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에 싸여 구유에 오신 이유! 2023.12.25
아기 예수님이 '강보에 싸여 구유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진실로 구원과 진리를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이기위한 하나님의 안전장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용하려는 자! 예수님을 통해 자기의 유익을 구하려는 자들에게 숨기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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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2024.03.20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나는 만삭 되지 못해 태어난 아기와도 같습니다!"라며 자기가 얼마나 약한 자인지를 날마다 고백...그러므로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께 맡기시고 잠잠히 바라고 순종하며 의지하며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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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포크호러 2023.10.23
곰으로 분장 이탈리아/독일(알프스) 참회화요일의 슈내프비허 스페인 사육제의 세센고리 독일 펠츠마르틀은 성탄절 전야에 아기 예수와 함께 바트헤븐알프 마을에 나타나 말 안 듣는 애들을 야단치고 회초리로 때림 이 지푸라기 의상은 사람 몸 위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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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2024.07.02
맞죠? 아기. 이번 삶에서의 내 경험이나 모든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게 되겠죠." "그렇지 않아!" 내가 말했어. "넌 모든 삶에서의 지식이나 경험을 갖고 있어. 당장은 기억하지 못할 뿐이야." 난 발걸음을 멈추고 너의 어깨를 잡았지. "네 영혼은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