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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집에서 먹을 혼술 메뉴로 이거 샀는데 2024.12.20
. . . . 가성비 최악이네요ㅋㅋ 사진에는 6900원으로 나와있지만 아까전에 제가 샀을땐 1개당 8000원 넘었었고 (거의 9000원에 가까웠음) GS25 어플 깐 다음에 LG U+ 멤버쉽 바코드 등록해서 겨우 1+1 혜택 받았는데 막상 까보니 제품 하나 당 치킨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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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는데 영사사고 있었네요 2023.08.09
한창 보고있는데 갑자기 스크린 꺼지고 소리만 들리길래 당황했는데 영화관 정전 때문에 전 상영관에 문제가 생긴거더라구요 다행히 직원분들이 대처 후 끊킨 부분 조금 전부터 다시 틀어줘가지고 이후로는 문제없이 잘 관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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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소름글 모음 2024.07.17
간다 진짜 실화임 아존나 심장떨려 아진짜 소름돋아 아 .. 집에 아무도 없는데.. 4.나 진짜 심란하다.. 좀읽어줘 소름 ㅠ 아까전에 일있어서 밖에 나왔다가 집가는길에 남친한테 전화했거든 집가는길에 버스기다리면서 한20분정도?통화했단말야 막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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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르고 있다 2025.03.16
건, 아까.. 대화해 보았을 테지? ... 그놈들과?" 빌은 금방 생각해냈다. "그래, 흰옷을 입은 사람들 말이지" "그래, 그 흰옷입은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았겠지만, 전혀 우리와 의사소통이 되질 않아. 이상한 헛소리만 지껄여 댄다고, 그리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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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AtoZ) "혼자서도 잘 사는구나” 소리 듣는 팁 2025.02.14
아름다움이야.... 아까 물리적인 파편?찌꺼기 쓸어담아야 할 때 최고임 한때 이유없는 자존심(?)에 외면하고 안쓸때도 있었지만... 머리카락 쓸기에 이것만한게 진짜 없어. 이건 인정이야 요즘 비슷한 아류 실리콘빗자루도 있을테니 꼭 쓰리잘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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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불명의 택배 - 2 2023.08.24
경찰에게 문의하거나, 아니면 아예 이사를 가는 등 도망칠 준비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우라카와 : 경찰이라면 아까 전에 만나고 왔어요. 그치만, 택배가 오는 것만으로는 사건으로서 의미가 없는 모양이라 그다지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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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가위 2 2025.02.05
너무 익숙해서 잠깐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우물이 있었어. 내가 아까 그랬잖아, 그 손이 엄청 차갑고 축축하고 딱딱했다고.. 너무...엄마 시집 온지 얼마 안되고 나는 태어나기도 한참 전 얘기야. 엄마는 내가 사는 동안은 없었다고 갸우뚱 하는데, 그 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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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들...상대하기 너무 힘들다. 2023.09.15
진상: 내가 아까 영수증 떼달랬는데 왜안떼줘!! 나:(영수증 드리며) 제가드릴시간은 주셨나요? 진상: 이거 지금뗀거잖아!!!아까 물리치료가기전에 떼달랬잖아!! 나:그러시면 그때 왜 안받아가셨어요? 진상: 나 맨날와서 영수증 맨날떼가는데 왜 안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