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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투리 쓰면 싼티난다는 말이 아니고 싼티달글이 ’그냥 무슨 말을 해도 싼티난다‘ 이런식으로 해서 생겨난 거임 절대 사투리 쓴다고 싼티나고 그렇다는 말이 아니야 그 달글에 표준어도 있었고 사투리도 있었어 나도 부산사람임 이거 봤스면 좋겠다

5.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언능 오랑께잉~ 충청도 : 어여 와유~ 6.충청도 중년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감 : 헐 겨...? 마누라 : 혀. 한참 후...... 영감 : 워뗘...? 마누라 : 헌 겨? 7. 마법의 전라도 사투리...

보ㅈ 자ㅈ 이거 다 표준어야 ㅋㅋ 아까보니까 어떤애가 ㅂㅈ가 여자성기 비하하는거라는데 절대아님 그냥 하나의 명칭일뿐 ...... 다만 사람들이 말하기를 꺼려하는 금기어일뿐이지

개발새발도 표준어) “이거 뭐라고 쓴거야? 련자야 현자야?” ”당연 현이지 보면 몰라? 김수현이라고 썼잖아.” “ 이게 어디서 봐서 현자냐? 너 글씨 연습 좀 해라.” 참고로 이게 인사도 없이 둘의 첫대화임 초면에 인사도 없이 냅다 글씨 연습 좀...

덫 보고 있는데 심각한 장면에서 제가 중뿔나게 그럴순 없어요 라는 대사가 있길래 사투리인가? 하고 검색해보니 표준어네요 ㅎㅎ 아까 드라마 상황이랑 딱 맞는.. ㅋㅋ 저 만 몰랐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ㅎㅎ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금오산이 아까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 치술령 우측으로 무학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그 우측으로 여전히 사이좋은 문수,남암 형제 가지산 정상 스케치 어제와는 다르게 멋진 조망에 즐겁다. 만어산 우측 먼산들이 궁금하지만 알아볼 수가 없다. 가지산...

말이지만, 표준어인지는 잘 모르겠다. 출판사인 〈김영사〉는 “그의 80년 인생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 ‘언어’에 대한 탐구”라고 이 책을 소개했다. 한국말에는 흑백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매하고 이상한 말이 아주 많다. 같지도 다르지도 않은...

44) 즐거운 소풍날 김현식1.jpg 2.25MB 김현식2.jpg 2.19MB 김현식3.jpg 955.31KB 나를 꽉 물어서 허벌라게(많이) 아팠다. 그런데 아까 사투리를 쓴 것은 우리 지방의 좋은 점을 알리고 친근감을 느껴지게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앞으로 되도록 표준어를...

닌 아까 디다꼬 잔다카디 하마 일나가 머하노? 감 지르지 말고.. 야얘 이 어얘든동 마음 쫌 조잔 추코 지끼래이. 너 어마이 귀 나갈따. 딸 : 에~ 누집 어마인동 말 한 번 오지게 많니더~ 손님 : 누집 딸래민동 지끼는 거 하고는! 마, 끊는대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