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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위한 조경 3. 아나벨 수국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에서 수국이 주는 기쁨은 매우 큽니다. 새끼손가락만한 작은 삽목에서 시작한 아나벨수국은 쁘띠야정원의 한켠을 지키는 정원지킴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나벨수국의 개량종인 핑크아나벨. 핑크아나벨의 어여쁜 모습은 지나칠적 마다 미소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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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아나벨 수국 삽목하기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그러던디..삽수 끝에 황토약손을 바르면 삽목이 잘된다 하길래 또 사봤다. 오늘은 어떤놈을 잡아볼까?하다~ 내눈에 띈..스트롱아나벨.. 자르자~~흐미..삽수가 몇개 안나오구나..ㅜㅜ 게다가 눈과 눈 사이가 넘 멀어 두마디씩 못자르고 한마디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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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삽목 삼매경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없이 수국 삽목하느라 ~ 요즘이 삽목 적기이기때문이지요. 전지도 해야하고 삽목도 해야하구 주로 앤드리스썸모를 삽목합니다. 일부 아나벨 화이트와 핑크도 조금씩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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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아나벨수국 토긴이바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과 꽃사진 첨부 필수! 글쓰기 요 밑에↓)━━ ↓ 봄에 삽목해서 포트에 옮겨놓았는데 이제 뿌리가 잘 내린거 같아요.. 장마...느낌이예요 토긴이바라는 이제 자리잡는중인거 같구요 아나벨수국 좀 튼실한거 5포트 조금 부실해도 뿌리는 잘내린거 2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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