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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202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8 년경 한국체육대학 숏트랙 감독시절 텔레비젼 프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꽃다운 35세 나이에 김동권 아나운서와 스케이트에 관한 이야기 내인생에서 가장 봐줄만한 모습이 아니엿나 함니다 하도 심심해서 추억을 올려봄니다 오늘은 이불빨래후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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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주일. 모든 것을 뛰어넘는 모세(출4:1-17)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11주일메시지 김동권목사 모든 것을 뛰어넘는 모세(출4:1-17) *정주영씨에게 아나운서가 질문을 했는데 사업가에게 사업의 끝...자신이 포기할 때이다 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사람은 나이가 많으면 한계를 느낀다. 몸에 증거가 오기 때문이다. 이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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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이미자 쑈를 보고오다. 2008.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었다네. 이미자씨는 나이가 41년생이니까 68세라고 하더군! 19살에 가수로 데뷰하여 50년동안...공연을 보았다네~~~ㅋㅋㅋㅋ 또한 사회를 보는 김동권 아나운서의 말 솜씨는 청중을 장악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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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야유회 세부계획 200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하니깐 아나운서 김동권씨와 헸갈리는 모양이네.... --------------------- [원본 메세지] --------------------- 정결한 아침에 햇살이 마치 향을 뿌리듯 고운 햇살이네요. 학우여러분! 중간고사 준비에 정신이 없지요? 저도 마음만 급하고 해논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