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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피스 펌

골이 보임

제가본 여자아나운서들중에 러블리함 갑인듯

부침도 있었고, 하지만 안우진 선수는 1년 내내 꾸준한 승리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안우진 선수로 갈 것 같다." SBS 김세연 아나운서 曰 "저도 투표권이 만약 있다면 안우진 선수를 뽑을 것 같다." "전반기만 봤으면 김광현 선수를 뽑았을 것이다.근데...

아나운서 하는건 부끄러워요~하고 말하던 세연이!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송을 했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야기를 해낸 우리 세연이의 용기에 아주 많은 칭찬과 박수 쳐주세요♡.♡

드디어 이렇게 허벅지 각선미가 선명하게 보여주는 김세연 아나운서입니다. 스타킹을 신었다는 느낌은 없지만, 워낙에 허벅지를 강조하는 치마부분이다보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허벅지를 강조하는 치마모양이 참 좋은 김세연 아나운서, 각선미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