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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동생 성호 전날 술 마심

진행자인 아나운서도 아주 재미있게 진행을 잘 한다 어제는 인두로 불에 지져서 그리는 낙화 1점과 부채에 장식으로 매다는 선추라고 하는 대듭 장식품 4점 그리고 조선백자대호 "달항아리"가 출품됐다 보통 앞의 두 가지 출품작보다 마지막 것이 가장...

돌체라테도 하나 사서!! (돼지.) 마시면서 나 혼자 산다 보는데 김대호 아나운서님 나오시는 거 보고 나도 미래에 대호 님처럼 취향 잔뜩 남긴 집에서 지내고 싶다… 생각도 하고. ㅎㅎ 집에서는 또 아무것도 안 하고 쉬기만 하다가 이제 진짜… 마지막...

지나면 대호아파트가 나온다.. 5산종주할때는 이곳을 날머리로 잡았었다... [08시09분] 본격적인 산행 시작 ㅋㅋ 몸이 풀리기도 전에 나타나는 단단함.... 장딴지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는 진달래가 만발했어요.... 맨처음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