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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로 데뷔해 연예계 팔방미인으로 알려진 임성민이 영화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늘 개봉하는 <대한민국 헌법 제 1조>에서 아나운서를 꿈꾸는 윤락가 직업여성을 연기한다. 임성민은 처음 이 역할을 제의받고 6개월 넘게 망설였다고 한다...

다들 못해서 안달들인데.. 자기의 넘치는 끼가 아나운서라는 이미지에 너무 숨겨 있었다고... 근데 얼마전 누드도 찍고. 드라마도 나오고. 별 끼 못 느끼겠던데... 아마운서라는 이미지 업고 더 잘 나가는건 아닌지..... 솔직히 머리가 좀 크고 별로 호감...

前아나운서 임성민, 과감한 노출 화제 2009년 12월 02일(수) 오전 11:24 june060813추천260 아나운서 출신으로 삭발투혼까지 감행하며 점차 배우로써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임성민.. 이번에 배우 박철민과 함께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 공동 사회를...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금은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임성민.. 얼마전 체중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명민이 출연하는 영화 " 내사랑 내곁에"에 임성민도 연기를 위해 삭발투혼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배우로서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