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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어떤 남녀가 뱀을 잡아야 한다며 카메라를 설치해놓구.. 뱀을 기다렸는데 아나콘다가 와서 여자를 먼저 죽이는데 남자가 여자를 구해주다가 남자가 몸이 졸리고 뱀한테 먹히는걸 봤습니다.. 내용은 긴데 그냥 간략히.. 그리고 어제 꿈인데도 계속...

돌렸는데...여관이더군요... 그래서 한숨 잤습니다-_-;;;(꿈 속에서 잠을 자니깐 순식간에 깨는것 같더군요 -_-;) 자고 일어나서...겁이나서 다시 여관 안으로 들어갔는데...갑자기 영화 아나콘다에서 본만큼 커다란 뱀이 저를 슬슬 휘감더니만 갑자기...

머리를 잡고 전 막대기 여러개로 눈을 막 찔렀는데 미끄러지면서 상처도 못내는거예여 그러다 아주 큰 괴물이 나타나더니 아나콘다를 죽이겠다면 한입에 먹어 치웠어여 이게 꿈의 마지막입니다. 어떤가여 개꿈인가여? ^^ 해몽이 가능하다면 부탁드려여

관한 해몽이예요. 제가 요즘 애매한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인 즉은 현재의 나는 몸은 편하되 마음은 편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인데, 그럼 몸을 쉬지 않게 해야 하나요..? 요즘 전요 여진히 밥도 잘먹고 여전히 잠도 쉽게 들고 우리집 강아지 두리와...

모양의 유류 탱크를 몰고 기름을 채우러 가는 꿈 - 고한영목사의 성경적꿈해몽 목사님의 귀한 해석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채우는 중에 지하 3-4층으로 내려가 보니... 거대한 아나콘다가 있어 재빠르게 날아올라 유류 탱크를 몰고 차가 있는 곳...

그래서 제가 가서 백사를 잡았어요...ㅎㅎ 그리고 잡는순간 잠을 깻구요,.. 글구 어떤날은 밤에 아나콘다라는 영화를 보구 잣는데 밤 꿈에 아나콘다랑 싸우는 꿈을 꿧구 요....(그때도 대략 난감..ㅡ,.ㅡ;;) 또 어느날은 강시랑 싸우는 꿈도.... 글구 학교...

흐르는 물인데 . . 꿈에 아나콘다에게 쫒기는꿈인것같아여. .누구랑같이있었어여 남자랑 애기보다큰 남자?그러니 도령?같은 물을 건너야해서 건너갈려하는데 물 중간에 아나콘다가 눈을뜨면서 저에게 오는거에여. . (참고로 꿈엔 아나콘다지만. .꿈에...

나와서 저기 대야에 있는 미꾸라지좀 씻기래요 그래서 저는 큰 대야에있는 미꾸라지를 씻기는데 크기가 무슨 아나콘다마냥 커요,, 지금 생각하면 무서운데 꿈속에서는 안무서운가봐요 ㅎㅎㅎ 그러다가 그 미꾸라지가 말을해요..! 춥다고하면서 제 품속으로...

영화 아나콘다에나오는 뱀보다 좀 더 큰듯) 팔이 상처가 많이 난줄알았는데 피는 안보였던거 같구요, 어머님은 다른쪽 팔로 뱀...내동댕이 쳐버리시더군요. 제 생각엔 그 친구와의 관계에 관한 꿈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