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키 작은 남자의 비애(토론은 아니지만 블로그 펌)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네요 풋.. 아 그리고 저거 '같이 걷고싶은 남자'이지, '연애하고 싶은 남자'나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아니랍니다! 같이 뛰거나 수영하는 등, 여가생활을 함께 즐기는데는 문제 없다 이거군요... 긍적적 마인드!! Commented by 키큰놈 at 2008/11/17...
-
[유재석&무한도전] 00 +유재석바이러스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철 " 아나 ! 야 노홍철 ! , 너때메 나 청력 안좋으니까 , 이젠 작작좀 질러대 ! " 동훈 " 미안 아하하하하하하! " 홍철 3. 뮤지컬배우 지망생 달깍달깍 밤늦게까지 , 컴퓨터에 집중중인 25세 나경은 , 대학교때 얼짱이라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했다...
-
[강인/성민] ■아프게 사랑하기■ _ [1~10]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은 아나보네? 히힛." "...우리 성민이 이리와서 엉덩이 100대만 맞을까?" "...우리 은혁이 이리와서 깔창좀 뺄까?" "쳇. 재미없는 놈." 니가 더 니가 더 니가 더 니가 더 니가 더. 아니야, 어떤 의미에서 넌 정말로 재미있는 녀석이긴 하다만. 그래도...
-
[뇽토리] WE'RE REAL! 01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비웃었다. "풋." 얼마나 격하게 입술을 떨어댔던지 핸드폰액정에 침이 튄 탑횽이었다. "또 말해줄까, 승현아? 니가 굽을...제 손으로 척 막아버린 승현. 내사진을 얼마나 봤으면 그딴걸 다 눈치챌 수 있지? 아나, 이젠 굽은 냅두고 깔창만 깔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