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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의 생김새를 인상(人相), 한 사람 한 사람이나 각자를 개인(個人), 나이가 많은 사람을 노인(老人), 남의 아내의 높임말을 부인(夫人), 결혼한 여자를 부인(婦人), 죽은 사람을 고인(故人), 한집안 사람을 가인(家人), 장사하는 사람을 상인...

고객일 뿐만 아니라 그 여사무원에게는 할머니쯤되는 나이라, 아내는 손녀쯤으로 생각하고 일상적으로 한 말이었다. 생각지도...들으니 좀 씁쓰레했다고 말했다. 아차 싶어 공손한 어조와 높임말로 홈쇼핑 상담원에게 다시 계좌번호를 원했더니 이내...

성사의 아내는 사모님 상사 자식은 자제분들 상사의 아버지는 뭐라고 높여야 하나요??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욥2:7∼10) ​ ​ 7.아내에게 존대말을 씁시다. ​ 결혼초부터 저는 아내에게 높임말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듣기에 거북할 정도로 극존칭은 아니고,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높임말...

아녀자(兒女子)?, 아주미?, 안식구(-食口), 어멈, 여편네(女便-), 첩(妾), 할망구?, 할미=노고(老姑)=노온(老媼) <높임말> 남의 아내를 높여서 일컫는 말 귀부인(貴夫人), 귀부인(貴婦人), 마님, 부부인(府夫人), 부인(夫人), 사모님(師母-)?, 새댁, 새아...

님들은 남편들에게 예를 들어 식사하세요 그러는지 아님 밥먹어 이렇게 하시는지 요즘은 워낙 여권이 신장되서 옛날보다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부부들은 서로에게 존대말로 하나요 반말로 하나요?

갈게요." 나는 착잡한 마음으로 짧은 문장(두 줄) 답신을 전송했다. "고생 많아요. 미안하고 고맙네." 결혼 이후 아내를 향해 일부나마 높임말을 쓴 것은, 글에서나 말에서나 이번이 처음이었다. 평소처럼 평어체를 사용하려다 경어체로 바꾼 것이었다...

부부의 호칭어를 안 만들었다. 곧 남편은 밖주인이 되고, 아내는 안주인이 되는 그런 동급이다. 그래서 이것을 두고 부부유별...담겨 있다. 예로부터 전통 있는 양반집에서는 부부간에도 높임말을 써왔다. 그런데 지금에는 남편을 심지어 '오빠', '아빠...

③일에 성실하지 못함. *부실공사 불실(不實) - 충실하지 못함. *불실 기재 ​ ◇ 부인(夫人-婦人) 부인(夫人) - 남의 아내의 높임말. 부인(婦人) - ①결혼한 여자. ②'여자'의 높인 말. ​ ◇ 부추기다-부축하다 부추기다 - 남을 이리저리 들쑤셔서 어떤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