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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에 쓰는 편지 (족보 이야기) 22살의 활짝 피어오르는 꽃 같은 청춘에 당신은 나를 만나 어느새 예순 여덟이 되었네요.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그러니 이젠 어려운 짐들은 내려놓을 나이도 되었어요. 걸레질 두 번 할 것 한번만하고 김장도 50...

복음편지를 나눠주던 노방전도, 성전 청소와 주일예배 후 성도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한 섬김 사역 등 3박 4일 동안 하나님의...담임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할렐루야!’를 외쳤다. 아내가 처음 단기선교에 가자고 했을 때 나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전날 편지를 잘 썼다고 칭찬해 줬다. 9시 21분. 둘째딸이 가족 단톡방에 3째 손자의 영상 올렸다. 7초 영상에서 축하멘트와 두 손을 머리에 올려 하트를 보여줬고, 둘째딸과 큰딸 축하 글을 올라와서, 다음달에 보자고 답장했고,(아내가 11월 18일가 2주기...

아내에게 띄우는 편지 세월만큼 단단해진 당신과 나 사이 최영식/ 광양 생산관제과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만 갑니다. 앳된 얼굴,긴머리, 젊고풋풋하던 시절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당신을 만난지 30년이라는 시간이 저 만큼 훌쩍 지나가고 말았구려 내...

사실 만으로도 난 행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사람 당신이 예순 여덟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칠십이 넘어서 철을 든 남편이 드립니다. 어느 칠 순의 남편이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글이었습니다. 늘...

서먹하고 숙스러워도 할것은 해야지요! 오늘이 아내의 생일이라 편지와 금일봉 전달하며 아침식사하고 저녁에는 아들.딸 내외와 가족이 아들집에서 며느리의 솜씨로 만찬을 함께 합니다. 저 개인 일이지만 카페에 올려 추억으로 자리하고자합니다. 불편...

‘지미 카터의 아내를 향한 생일 축하 편지’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부부는 가끔 다툰 적이 있었다. 언제나 다툼의 이유는 ‘시간 지키기’였다. 약속시간에 늦는 일이 없는 카터에게는 그렇지 못한 아내가 큰 짐이 되었다. 어느 해 아내 로잘린의...

부모, 아내, 자식, 형제에게는 나의 재정에 분에 넘치게 축하편지와 조촐한 선물이라도 보내곤 했다 나의 자랑거리로 들리지...목적은 그들 모두도 영생을 얻기 위한 나의 작은 성의이고 사랑의 표현이다 며칠전 아내에게는 먼저 생일축하 손편지와 내의를...

오늘만큼은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역할, 한 가정의 아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의 역할이 아닌 지영마마만의 행복한 하루를...하나의 별이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7월 25일 오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Yon K 드림 *본 글은 개인 편지 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