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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기자들 앞에서 담배피다가 질린 표정으로 경호원 밀어넣고 나가는 김상혁 미친새끼… pic.twitter.com/dAraKMrkHG — 바나 (@_Bana02) August 12...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29/0000355386 '유어 아너'·'나의 해리에게', 드디어 OTT로…티빙 독점 공개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m.entertain.naver.com 본방보다 힘들어서 때려쳤는데 드디어 오티티에 들어오는구나.......

아너 소사이어티 목탁 김한규 김봉락 경비원 한달 100만원 적금 10년간 모은 1억원 기부했다. 경비원으로는 처음. 직업에 귀천이 없고 기부에도 귀천이 없다. 참으로 멋있다. 기부자가 늘고 있다. 한 해에 무려 3천 여명이나 된다. 참으로 좋은 현상이다...

김강헌 회장이 아들 사고로 죽였다고 판사 아들 냅다 죽여버릴정도로 비인간적인 사람 아닌거 같은데;; 걍 판사가 판단을 너무 잘못해서 일이 존나게 꼬였다는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판사 아들새끼는 애초에 신고 안하고 뺑소니 튄것도 ㅈㄴ 이해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