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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축_서정윤 바오로,박동숙 마태오,전명신 아녜스, 최복녀 세라피나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2(금) 연피정 중 서정윤 무변의 바오로 , 박동숙 십자가의 마태오, 전명신 예수성심의 아녜스 ,최복녀 성모성심의 세라피나 형제 자매님들 은경축 미사와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모두 함께 기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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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360회 열린기도회로 초대합니다.(백소연 아녜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19:30 [유항검관 지하 1층 다니엘방] 360회 열린 기도회 진행: 백소연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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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르그랑 추모] 음악 안에서 완전했던, 장 뤽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1962), 아녜스 바르다의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셸 르그랑은 새로움을 추구한 누벨바그 감독들이 찾고 있던 음악감독이었다. 장 뤽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1962), 아녜스 바르다의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등 그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그들의 미학적 기준에 부합하며, 영상과 완벽히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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