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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액션도 필요 2024.09.21
호주는 아놀드 감독이 사임하고 재빨리 후임 감독으로 한국에서 이랬다 저랬다 저울질한 바그너 강독을 선임한다는데 한국축구는 외국감독을 뽑는데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또 축구협회는 지연이나 선후배 따지고 나눠먹기식 철학을 없애라. 차라리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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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 2024.09.06
1명 퇴장에 막판 결승골 허용하며 0-1 충 (베스트 일레븐) '사커루'가 홈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맞 호주가 바레인에 첫판부터 패했다. 그래이엄 아놀드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5일 오후 7시 10분(한국 시간) 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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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어서 축협이 갖고놀기 편해서 2024.09.26
그래서 홍명보로 대동단결한 듯. 아놀드와 카사스 왜 최종후보 5인 탈락? 홍명보 감독은 왜 1순위가 됐나?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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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ㅋ 2024.09.21
나는 저인간 머리에 붕대 감고 뛴 모습밖에 생각이 안나지?... '한국 대표팀 원해 PPT까지 준비' 바그너 감독, 호주 대표팀 사령탑 급부상...아놀드 후임 거론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던...